효율적인 시장 가설

효율적인 시장 가설

2020-03-26 • 업데이트됨

매트릭스

시스템 안에 속하면 우리는 이 시스템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에 좌우되는 우리는 시장을 극복할 수 없죠. 그렇다면 시장의 주요 요인은 무엇일까요? 시세입니다. 본질적으로 다른 건 없습니다. FBS Trader 앱에서 시세를 확인할 때 "사실 이 가격은 불합리해. 그러니 이 가격은 어때"라고 하나요? 아니죠. 그저 시장이 결정한 가격을 우리가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시장은 질문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시장은 너무 거대해 질문이 필요없습니다. 시장을 구성하는 투자자, 은행, 기업들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어 현명한 결정을 내립니다. 

좋습니다. 그럼 어제 테슬라 주가가 900달러였다면 옳은 걸까요? 옳죠. 그리고 지금 800달러면 옳은가요? 옳습니다. 그럼 주가가 100달러로 곧두박질 치는 동안 테슬라 조립 공장, 자산, 자동차, 생산 능력 등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니면 보다 의미 있는 예시로 2019년 12월 이후로 주가가 100% 넘게 상승하는 동안 테슬라의 생산 시설과 전망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엘론 머스크의 차가 화성에 착륙해 외계인이라도 만난 걸까요? 아닙니다. 투자자 때문입니다. 투자자는 모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따져 보는 대신 먼저 생각을 해 봅시다.

정보는 곧 힘입니다

효율적인 시장 가설이란 무엇일까요? 이 가설은 70년대 미국에서 나타나고 퍼진 금융 시장을 설명하는 주요 가설입니다. 뭐가 중요하냐고요? 우리는 여태 배운 것을 당연시 여깁니다. 예를 들면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리스크를 줄이고 리스크가 높으면 수익이 높다는 것처럼요.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관점에서 보면 효율적인 시장 가설은 우리가 자산을 선택할 때 펀더멘털은 사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합니다. 연구할 필요 없이 그저 최대한 많은 상품을 선택하면 손실을 겪을 위험이 없는 것이죠. 또한 이 접근법은 펀더멘털 분석 대신 테크니컬 분석이 중요함을 나타냅니다. 상품 모두가 쓸모 없어지고 포트폴리오에서 의미를 잃어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산을 볼 때 우리는 오직 시세 변동을 봐야 합니다.

또한 이는 선택을 단순화하고 "디지털화"시킵니다. 리스크를 피해 낮은 시세 변동 아래서 적은 수익을 느리거나 리스크를 취해 높은 시세 변동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0과 1 둘 중 하나인 것입니다.

트레이더로서 효율적인 시장 가설은 펀더멘털은 잊고 테크니컬 분석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알아서 원하는 만큼 거래하라는 거죠. 물론 우리는 "원하는 대로 할 거야"라고 결정합니다. 따라서 리스크가 높은 통화쌍과 주식에 투자하고 좋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워렌 버핏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알라 두는 게 좋습니다.

"나와 찰리"

워렌 버핏을 모르는 분을 위해 간단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워렌 버핏은 나이 90세, 직업은 투자자이며 세계에서 4번째로 부유한 남자입니다. 버핏의 직업, 나이, 부를 보니 귀가 기울여지죠.

버핏은 직접 쓴 "에세이(1997)"에서 버크셔헤서웨서 CEO이자 파트너인 찰리 멍거와의 투자 철학을 밝혔습니다. 그중에는 "일반 이론의 실체"라는 이름 아래 효율적인 투자 가설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이 가설은 70년대 경제학풍의 기조를 따라 유행했다고 말하며 다양한 데이터 및 연구 결과가 이 가설이 항상 맞는 건 아님을 보여줬지만 누구도 공식적으로 실체를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저 시장에 오래 그리고 널리 퍼졌기에 다들 진짜라고 믿을 뿐인 것입니다. 이는 트레이더가 시장을 어떻게 보는지 단적으로 보야주는 좋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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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바구니

결론적으로 워렌 버핏은 철저한 조사를 권장했습니다. 펀더멘털을 확인하고 내부 데이터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매수하려는 자산에 대해 확실히 안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확실한 투자 결정을 내리라는 겁니다.  성공할 자산이 무엇인지 어떻게 미리 아냐고요? 읽고 보고 공부하고 “고객이 좋아하는 건 뭐지?”, “경제 호황은 어떤 요인을 필요로 할까?"," 자산의 수요를 높이는 건 뭐지?" 등 다양한 질문을 스스로 물어 보세요. 버핏은 투자자라면 앞으로 성공할 거라는 자산을 몇 개 선택하고 거기에 투자하라고 말합니다. 투자 다극화도 "계란은 한 바구니에"라는 말도 필요 없다는 거죠. 버핏의 투자법은 테크니컬 분석과 다변화 대신 펀더멘털 분석과 자산 집중화를 말합니다. 그리고 생각의 방법은 다양하다며 자신의 말도 믿지 말라고 했죠. 

상식

10주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가 하락해도 손실이 적을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100주를 들고 있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100개 중에 1개뿐인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죠. 하지만 불황이 닥쳐 모두 하락하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안전과 후회 둘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여기저기 다양한 자산을 매수해 퍼펙트 스톰이 닥치면 모든 계좌에 마이너스를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자산을 선별해 "공포의 시기"가 닥쳐도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시겠습니까? 후자가 끌린다면 상식에서 벗어나세요. 계란을 분산하는 대신 정말 엄선한 바구니에 담으세요. 자기 위안을 위해 모든 자산을 한 방향에 두는 것보다 꼼꼼한 연구를 바탕으로 엄선한 자산으로 확신을 가지는 겁니다. 시장이 무너져도 살아남는 그런 자산을 말입니다. 시장 붕괴는 먼 얘기가 아닙니다. 지난 100년간 시장 붕괴에도 살아남고 성장을 멈추지 않은  기업이 있습니다. 우리 목표는 이런 기업을 찾는 겁니다. "확실하지도 않고 시간만 오래 걸린다"러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하지만 그게 바로 시장입니다. 확신은 없고 그저 선택지만 있는 곳이요. 우리는 그저 더 나을 거라 믿는 자산을 선택해 매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영화 좋아하시죠

효율적인 시장 가설은 펀더멘털을 배척합니다. 대신 투자를 최대한 분산해 각 자산의 시세 변동을 수익으로 실현하는 투자법을 추구합니다. 

반면 워렌 버핏은 테크니컬 분석을 배척하라고 합니다. 대신 펀더멘털이 튼튼해 무슨 일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는 자산을 엄격한 조사로 선별해 보유하라고 조언합니다.

두 투자법의 차이점은 저격수와 보병의 차이처럼 분명합니다. 1993년 개봉한 영화 "스나이퍼"에서는 보병은 수백만 발을 쏘며 다니지만 저격수는 단 한 발을 위해 며칠을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처럼 온갖 카드를 뒤지거나 철저한 공부로 종목을 엄선하세요. 결국 자신을 믿는 것 그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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