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탑5 트레이딩 베스트셀러

트레이딩이 처음인데 트레이딩이 행운과 직관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효율적인 트레이딩은 적절한 시기에 자산을 매매하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트레이딩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관련 지식과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전문 트레이더는 “러시아 룰렛” 같은 운을 따르지 않고 시장 조사와 분석을 수행합니다.

게다가, 트레이더가 된다는 것은 관련 지식을 쌓고 성공적인 거래를 늘리기 위해 주식 관련 책을 읽는 등 자기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글에서는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유명 트레이딩 서적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펼치는 저자들의 책이 소개되며, 트레이딩의 다양한 측면과 관련 주제에 초점을 맞춰 소개합니다. 지식과 영감을 찾는 초보 트레이더와 전문성을 넓히려는 전문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필립 피셔(Philip Fisher)의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Philip Fisher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식 투자자입니다. 이 책은 투자를 관리하는 방법의 입문서로 적합합니다. 피셔는 2004년에 세상을 떠난 후에도 유익한 읽을거리를 남겼습니다.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은 투자 지혜를 쌓을 때 읽어야 합니다. 1960년에 출판된 이 책은 출간 후 꾸준히 주식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습니다.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을 읽으면 주식 시장이 어떤 원리를 따르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었다고 무조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도 없고, 힘든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것을 명심하세요. 이 책을 읽으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위해 부를 키우고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의 전설인 워런 버핏은 피셔의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을 "매우 매우 좋은 책"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더욱 관심이 가죠?

2.   코트니 스미스의 How to Make a Living Trading Foreign Exchange

2010년에 처음 출판된 이 책은 외환 거래의 세계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외환 시장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독자에게 외환투자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효율적인 외환 거래를 위한 여섯 가지 기술을 독자에게 소개합니다. 그 중 하나는 스미스가 직접 설계한 것입니다. 기본 채널 브레이크아웃 시스템의 이익을 두 배로 늘리는 이른바 반발 규칙입니다. 

또한 성공 투자에 중요한 위험 관리 기술과 전략에 대한 작가의 유용한 아이디어도 소개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항상 경쟁에서 한 발 앞서도록 도와줍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50년 동안 투자업에 종사해 왔습니다. 두 개의 증권 회사의 CEO, 스위스 은행의 회계 담당자, 프랑스 주요 은행의 파생 상품 거래 책임자, 또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자 트레이너 중 한 명만큼 외환투자에 대해 조언하고 추천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단 한 사암 코트니 스미스만 할 수 있죠. 

3.   존 머피의 Technical Analysis of the Futures Markets

저자가 1986년 발표한 이 연구물은 테크니컬 분석 분야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세계 최고의 금융 시장 분석가 중 한 명인 작가는 신호 해석에 대한 팁을 포함하여 테크니컬 분석 이론과 응용 방법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접근 가능한 정보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선물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주식 시장 등 다른 시장의 테크니컬 분석에도 똑같이 유용합니다. 또한, 작가의 또 다른 저서인 Technical Analysis of the Financial Markets (1997)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1986년 저서를 확장한 버전입니다.

4.   알렌산더 엘더의 Trading for a Living: Psychology, Trading Tactics, Money Management

전 세계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현대 고전으로 여겨지는 Trading for a Living은 나쁜 장세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음(Mind), 방법론(Method), 돈(Money) 등 3M을 기반으로 하는 Trading for a Living은 많은 트레이더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다음 질문에 답합니다.

• 어떻게 하면 침착한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하면 시장 군중의 행동을 읽음어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 어떻게 컴퓨터로 좋은 거래를 찾을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하면 뛰어난 성능의 거래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을까요?
• 성공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어떻게 회수 타이밍을 찾고, 스톱로스와 테이크프로핏을 설정할까요?

이 책에서는 마음을 단련하고, 시장을 거래하는 방법을 찾고, 시장 침체가 찾아와도 휩쓸리지 않도록 투자금을 관리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알렉산더 엘더는 12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전문 트레이더, 그리고 트레이딩 교육자이며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합니다. 한때 작가는 뉴욕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했고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트레이더를 탐구하였고 추후 Trading for a Living을 출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5.   롤프 도벨리의 The Art of Thinking Clearly

저자는 “얼마나 투자했든 간에, 미래의 비용과 편익에 대한 자신의 평가만이 중요합니다”라고 자신의 베스트셀러, "The Art of Thinking Clearly"에서 말합니다. 이 책은 거래를 직접적으로 다루 않지만, 가장 흔한 사고 실수 99가지를 탐구하는 의사결정 지침입니다.

많은 독자들의 “눈을 뜨게 한” 이 책은 2013년 첫 출판 당신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까지도 무엇이 우리를 잘못된 결정으로 몰아넣고 추론을 왜곡하는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인지적 편견과 단순한 사고 오류에 대해 알아두면 이러한 실수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그래서 의사 결정과 개인적인 문제들, 사업적 도전들에 대처하는 데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토왜 돈을 더 잘 벌고 절약하고, 중요한 목표를 실현하고 달성하는 방법 또한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명료하게 생각하는 것은 트레이더라면 통달해야 하는 기술입니다.

결론

이 글을 요약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주식, 지수, 암호화폐 같은 다양한 종목을 거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심리학, 인간 행동, 그리고 다른 관련 과목에 대한 책을 읽음으로써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대신 필립 피셔의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에서 소개된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시장의 모든 것에 대한 생각과 트레이딩에서 독립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줍니다.

“주식시장은 본질적으로 기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 한다고 등 떠밀리듯 하는 것은 일을 완전히 망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세요. 이 책들은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