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당첨자, 80명의 필리핀 어린이를 위한 파티를 열다
11월, 필리핀 부투안 출신의 마이클 산체스는 Dreams Come True 콘테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그는 지역 어린이를 위해 파티를 열어달라는 매우 특별한 소원을 빌었습니다. FBS는 왜 자신을 위한 소원을 빌지 않았는지 물었고 우리 주인공은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동네 길거리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한 아이도 빠짐없이 도와주고 싶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뜻깊은 소원입니다.
FBS는 주인공에게 파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인공이 FBS가 후원하는 파티를 열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주인공은 선물과 과자를 구매해 아이들을 초대했고 파티에서는 80명의 아이들이 초대받아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주인공은 콜 웨이터로 일하며 모의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삶이 이번 파티처럼 즐거운 일로 가득하기 바랍니다. 열정과 재능이 만나면 언제나 값진 보상을 낳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