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당첨자, 삼촌에게 의족을 선물하다
FBS는 Dreams Come True 콘테스트를 통해 가슴을 뛰게 하는 사연을 보내주신 트레이더의 소원을 들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연도 분명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싱카왕에 사는 주인공 무함마드 주리는 트레이더이자 기숙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우리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 아닌 삼촌을 위한 소원을 빌었습니다. 사고로 다리를 잃은 주인공의 삼촌은 일상 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삼촌을 위한 의족을 요청했습니다.
가슴을 뛰게 하는 소원을 지나칠 수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FBS는 소원대로 의족을 선물했습니다. 이제 주인공의 삼촌은 행복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Dreams Come True에서 소원을 이룬 행운의 주인공과 삼촌께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